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혼게이자이 신문 (문단 편집) == 기타 == * [[테레비 도쿄|TV 도쿄]]의 최대 주주이다. 때문에 TV 도쿄에서 방영하는 [[은혼(애니메이션)|은혼 애니메이션]]에에서는 신문 권유에 안 본다며 '닛케이 아니면 돌려보내고 닛케이면 아침 해[* [[아사히 신문]]의 아사히가 아침 해라는 뜻이다.]처럼 돌려보내라'(...)는 개그를 치기도 했다. * 각종 [[공고]]가 많이 실리는 신문이기도 한데 특히 [[재무상태표]]나 [[부동산]] 공매 같은 일이 있으면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실리는 경우가 많다. * [[TESAT]]과 [[매경TEST]]의 모델이었던 경제 경영 테스트 '닛케이TEST'를 주관하는 곳이기도 하다. * [[에버노트]] 연동 기능이 가장 잘 되어 있는 신문사이다. * 2015년 7월, 영국의 경제 신문인 [[파이낸셜 타임스]](FT)를 인수하였다. 당초 FT의 지주 회사인 [[피어슨]] 그룹이 자신들의 주력 업종인 교육 부문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FT를 매각하리란 소식이 널리 퍼져 있었고 미국의 [[블룸버그]], 독일의 악셀 슈프링거, 캐나다의 톰슨 로이터와 같은 세계구급 언론 재벌들이 주요 인수자 후보로 거론되던 중이었는데, 전혀 거론되지 않던 닛케이가 뜬금없이 나타나 FT를 사버리자 세계 언론 관계자들은 물론이고 FT 직원들까지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https://www.yna.co.kr/view/AKR20150724004500085|#]] 인수 금액은 FT의 2014년 영업이익의 35년치에 해당하는 거금 8억 4400만 파운드(1조 원 이상). 협상 막판에 닛케이 그룹 회장 키타 츠네오가 '''전액 현금'''으로 지르겠다는 제안하자 피어슨 측이 그 자리에서 받아들여 성사되었다고 한다. 닛케이는 향후 자사의 강점인 동양권에서의 영향력과 300만에 육박하는 오프라인 구독자에 더하여, FT의 서양권 영향력과 온라인 구독자 70만 명이란 요소를 합쳐 글로벌 신문사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후 [[TV 도쿄]]에서 파이낸셜타임즈와 협력하여 보도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닛케이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있다. * [[일본 경마]]를 후원하고 있다. [[닛케이상]] (GII), [[닛케이 신춘배]] (GII) 두 대회가 일본경제신문사의 이름을 달고 개최되고 있다. * 기자가 일하면서 [[AV(영상물)]] 70여 편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크게 논란이 되었다.[[https://www.news1.kr/articles/?1891399|국내 기사]] [[분류:니혼게이자이 신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